커뮤니티

치료사례   

치료사례


협심증외 심혈관질환 치료 후기
18-06-21 12:55 409회 0건
저는 고대구로병원에서 15년전 30대후반에 협심증진단을 받은 홍화경이라고 합니다. 협심증과 고혈압, 고지혈증, 그외 신장도 좋지않고 꽃가루 날릴때는 천식도 조금 가지고있어 해마다 고대구로병원에 1~2회씩은 입원하는 중증환자였습니다.
아픈곳이 많아 늘 양약으로 아침에 4알, 저녁에 3알씩 7알의 약을 매일먹는 환자였죠.. 그러다 감기라도 들라치면 약이 더늘어서 어느때는 스무알도 넘게 먹던적이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지인의 소개로 작년 2017년10월 백제한의원을 내원했습니다.

사실 그때만 하더라도 내가 나을수있을까 하는 기대감보다 '어디 이병원은 머라고하는지 보자...' 라는 생각이 더 강했고, 나을꺼라는 믿음도 확신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진맥후 여러가지 병증세를 묻지도 않고 어디가 어디가 아프다고 하시길래 조금은 놀랐었죠... 그후, 탕약과 보심단, 오공단등 원장님께서 처방해주시는 약을 2개월정도먹었습니다. 원래 12월말에 심혈관계 종합검진이 예정되어있었습니다. 아시는분도 있겠지만 심혈관계환자들은 6개월~1년주기로 심혈관계검사를 하게됩니다. 심장초음파부터 심전도, 엑스레이, 피검사와 간기능검사등 여러가지 검사를 받게됩니다.
사실 첫달엔 한약과 양약을 번갈아 먹었어요, 왜냐면 혈압도 높고, 협심증도있어서 언제 어디서 쓰러질지모르기 때문이죠.. 그후 2번째달엔 원장님께 물어보니 양약은 안먹어도 된다고 말씀하시길래 아예 양약은 끈고 한약만 먹었습니다.

2017년 12월27일 검사를 받고 올  1월3일 고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로 결과를 보러 가게되었습니다.

면담전 주치의는 저보고 혈색이 굉장히 좋아보인다고하며 살도 좀 빠진거같고, 컨디션 좋아보인다며 운동하느냐 물으시더군요.. 저는 결과보기전 고대병원 심혈관센터 담당주치의였던 김응주교수에게 사실대로 말씀드렸습니다.

두어달 한약을 먹고있노라고, 양약을 끈고 검사를 받았노라고... 주치의는 '한약을 먹는건 체력보강에 좋죠' 하시더니 '양약을 끈고 한약만 드셨다구요?' 하며 놀라시더라구요 그러더니 담당주치의는 대번에 간수치를 보더군요.. 아시겠지만 양의들은 한약을 먹는다고하면 젤먼저 간수치를 보시더라구요..

제 결과는 실로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간수치 정상, 당뇨 정상, 갑상선정상, 폐 정상, 동맥경화 나쁘지않음, 협심증 이상없음.
혈압도 133/94 그닥높지않고 맥박도 95회 거의 정상에 가까웠습니다. 제가 혈압약을 먹으면서 조절되던 혈압이 132/85 맥박 90회입니다.
주치의도 놀라면서 더이상 줄약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약을 준다고한다면 혈압강하제와 고지혈증약이 한알로 나온게 있으니 그거 한알 처방해준다고....

처방전은 받아가지고 나왔으나 약은 조제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한약을 먹으면서 모두 제자리로 돌아온거 같아서 양약을 먹을 필요가 없기때문이죠..

지난겨울 독감예방접종을 하지않아 무척 걱정이었습니다. 예전에 저는 예방접종을 하지않으면 겨우내내 감기를 달고 살던 사람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지난겨울부터 현재까지 감기한번 앓지않고 너무도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원장님께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은데 맘처럼 쉽지않아 이곳에 치료후기를 올립니다.

제 후기가 양약으로 고생하신 모든분들에게 조금은 희망의 메세지로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올해는 아마도 제게있어서는 희망의 해가 될꺼같습니다.

백제한의원 강홍구 원장님 감사합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