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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 백제한의원. 수술없이도 한의학으로 환자 90%이상 완치-크리스찬 투데이
18-03-22 17:55 1,092회 0건

강홍구 원장 “구원의 기쁨, 인술 통해 나누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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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한의원 강홍구 원장. ⓒ백제한의원 제공 

현대의 수많은 질병 가운데는 드러내고 치료를 받는 경우도 있지만, 수치심이나 본인의 명예와 자존심과 연결되는 경우에는 ‘쉬쉬’ 하면서 치료를 받는 경우도 허다하다. 특히 전 국민의 70%가 한 번은 경험한다는 통계를 가진 치질의 경우, 불결한 병이라고 여겨 남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꺼리고 혼자서 고민하는 환자들이 많다.

치질은 항문 주위의 혈관인 치정맥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혈관이 늘어나고 확장돼, 혈액순환장애와 울혈증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이다. 대부분 치질환자의 경우에는 양의학인 항문외과에서만 치료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굳이 수술까지 가지 않더라도 한의학으로 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인의 숨겨진 질병인 치질을 한의학을 통해 90% 이상 치료 효과를 보고 있는 한의사가 있어 관심을 모은다. 암사동 소재 백제한의원 강홍구 원장(49세, 명성교회 성도)은 수 년 전부터 치질과 관련해 명성을 얻고 있는 한의사로, 그를 통해서 치질 치료를 받은 내원 환자 통계를 보면 90% 이상의 완치율을 보인다. 완치하지 못한 10%는 강 원장의 치료 방법을 실행하지 않았거나 염증과 출혈이 아주 심한 상태로, 이 경우는 한의학 치료보다는 양의학 치료 방법인 수술을 권장한다고 한다.


강 원장은 “우리 한의원에 내원하고 있는 환자들 중에는 목사님과 사모님들이 많이 계신데, 질병과 관련된 상담을 하는 가운데 치질에 대한 질병을 많이 호소한다. 특히 목사님과 사모님의 경우 앉아서 성경말씀을 연구하거나 장시간 기도하는 경우 이 질병이 걸리기 때문이다. 치질에 걸리면 대부분은 수술을 생각하시는데, 수술을 받을 경우 많은 장시간 교회를 비움으로 인해 성도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수술이 아닌 한의학 치료를 통해 완치를 바라는 마음에서 상담을 한다. 내원하는 치질 환자의 경우 대부분 상담과 치료를 통해 완치가 되는 모습을 볼 때 뿌듯하다”고 말한다.


이처럼 수 년간 강 원장을 통해 치질이 완쾌된 목회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그는 치질전문 한의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사실 천주교 신자였던 강 원장은, 그의 치료 방법과 완치율을 들은 목회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기독교로 개종하게 됐다.



또한 그는 “평소 돈벌이보다는 의술을 통해 보다 많은 환자들이 병의 고통에서 해방되는 것을 볼 때, 한의사로서의 자부심과 함께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는 마음에 진정한 의료인이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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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구 원장의 진료 모습. ⓒ백제한의원 제공


그는 평소 주변에 어려운 이들이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 만사를 제쳐놓고 한의원에 데리고 와, 진료를 하고 침을 놓고 뜸도 뜨고 치료에 관한 상담도 해 준다. 환자가 상담과 치료가 끝나고 갈 때에 그 손에는 강 원장이 정성껏 만든 한약이 들려 있다. 물론 치료와 약 모두가 무료다. 


사실 강 원장의 집안은 독실한 불교였다. 지난 2001년 위암 투병 중이던 아버지가 갑자기 성당에 가라고 하면서 아무런 관계 없던 성당에 다니기 시작했지만, 그에게는 감흥이 없었다. 그런 그에게 처음으로 복음을 전한 것은 한의원을 찾은 어느 개척교회 목회자였다. 그가 전해들은 개척교회의 모습과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목회자와 사모 및 성도들의 헌신은, 그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러면서 그는 목회자들의 모임에 초청을 받아 건강특강과 함께 상담을 하는 가운데, 도리어 기독교에 대한 관심과 함께 참된 복음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됐다. 지금도 그는 초보신앙인으로서, 그와 교제하는 목회자들과 자주 모임을 갖고 말씀 훈련을 받는다고 한다. 강 원장은 “목사님을 통해 받은 구원의 기쁨과 확신을, 의술을 통해 한국교회를 위해 나누었으면 한다”고 한다.


특히 치질로 고생하는 목회자와 사모 및 내원 환자들을 위해 백제한의원에서 처방한 치항수를 활용, 획기적인 치료 효과와 함께 파격적인 할인을 제공한다. 치료비 걱정으로 인해 제때 병을 치료하지 못하는 일을 없도록 함으로써, 원가 수준으로도 치질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강 원장은 한의원을 내방하는 성도들을 위해 한약재와 치료비를 20~30% 할인해 주고 있다. 더불어 한의학박사인 그가 개발한 통증 치료제 라파수, 가려움증 치료제 별가수, 아토피 치료제를 어려운 개척교회와 농어촌교회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선교단체 및 필요한 곳에 상담을 통해 무료로 기증할 예정이다.


문의: www.bekje.co.kr / 02-426-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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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구 원장 “구원의 기쁨, 인술 통해 나누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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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한의원 강홍구 원장. ⓒ백제한의원 제공 

현대의 수많은 질병 가운데는 드러내고 치료를 받는 경우도 있지만, 수치심이나 본인의 명예와 자존심과 연결되는 경우에는 ‘쉬쉬’ 하면서 치료를 받는 경우도 허다하다. 특히 전 국민의 70%가 한 번은 경험한다는 통계를 가진 치질의 경우, 불결한 병이라고 여겨 남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꺼리고 혼자서 고민하는 환자들이 많다.



치질은 항문 주위의 혈관인 치정맥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혈관이 늘어나고 확장돼, 혈액순환장애와 울혈증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이다. 대부분 치질환자의 경우에는 양의학인 항문외과에서만 치료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굳이 수술까지 가지 않더라도 한의학으로 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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